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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성현, 오락가락 티샷·쇼트게임…2R 제자리 걸음

[뉴스엔 주미희 기자]박성현이 "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" 2라운드에서 제자리 걸음을 했다.박성현(25 KEB하나은행)은 6월30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스 골프클럽(파72/6,741야드)에서 열린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 "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"(총상금 365만 달러, 한화 약 40억7,000만 원) 2라운드에서 버디 2개, 보기 2개를 엮어 이븐파 72타를 쳤다.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오전 조 경기가 끝나가는 오전 3시30분 현재, 유소연, 브룩 헨더슨(캐나다)과 공동 선두를 기록하고 있다.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는 쾌조의 감각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던 박성현은 2라운드에선 보기 두 개를 기록하며 36홀 노보기 행진을 이어가지 못 했다.아무래도 1라운드에 비해선 샷이나 퍼팅 감이 다소 떨어졌다. 박성현은 1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안착률 약 78.6%(11/13), 그린 적중률 약 77.8%(14/18), 퍼트 수 27개로 샷, 퍼팅 모두 나무랄 데 없는 경기를 펼쳤다. 2라운드에선 티샷 정확도가 약 57.1%(8/14)에 그쳤고, 아이언 샷 정확도도 약 61.1%(11/18)로 떨어졌다. 그나마 퍼팅(29개)이 받쳐줘 이븐파 경기를 할 수 있었다.일단 티샷 정확도가 문제였다. 위기 상황에서도 2미터 내 파 세이브에 성공하며 타수를 줄여나가던 박성현은 후반 2번 홀(파4)에서 친 티샷을 페어웨이를 많이 벗어난 트러블 지역으로 보냈다. 나무들의 방해로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리지 못 한 박성현은 약 3미터 파 퍼트를 놓치고 첫 보기를 기록했다.아이언 샷 정확도도 떨어지다 보니, 파3 홀인 3번 홀과 6번 홀에서 계속 티샷을 그린 주변 러프, 벙커로 보냈던 박성현은 샷 버디가 될 뻔한 멋진 쇼트게임을 선보이며 파 세이브를 이어갔다.하지만 7번 홀(파5)에서의 쇼트게임은 다소 아쉬움을 낳았다. 박성현은 러프에서 두 번째 샷으로 직접 그린을 공략했는데 이게 그린을 살짝 넘어 러프로 갔다. 충분히 핀에 붙일 수 있는 위치로 보였지만, 세 번째 샷은 다시 핀 주변의 러프로 가고 말았다.러프에서의 네 번째 샷은 턱도 없이 짧았고, 결국 박성현은 이 홀에서 두 번째 보기를 적어냈다. 장타자에 유리한 코스의 파5 홀에서 보기를 범한 건 더없이 아쉬웠다.그럼에도 다행인 건 박성현이 선두권을 유지한 채 2라운드를 마감한 것이다. 오후 조의 주요 선수들의 성적을 지켜볼 일만 남았다. 박성현은 제시카 코다(미국), 제이 매리 그린(미국)에 1타 차, 찰리 헐(잉글랜드), 이민지(호주) 등엔 2~3타 차로 앞서 있다.(사진=박성현)뉴스엔 주미희 jmh0208@사진=ⓒ GettyImagesKorea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@newsen.comcopyrightⓒ 뉴스엔. 무단전재 & 재배포 금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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